군산서해초등학교농구부 동계훈련과 관련한 감사의 글
2013-12-31
윤진성 시민기자 0031p@hanmail.net
윤진성 시민기자 0031p@hanmail.net
- 이번 2013년 군산 서해 초등학교의 동계훈련을 실시하며...
겨울을 맞아 군산 서해 초등 학교에서 이번에 남도쪽으로는 처음으로 동계 훈련을 오게 되었습니다.
고흥은 제 고향이기도 하지만, 남도 쪽의 따뜻한 날씨와 오염되지 않은 공기,또 사심이긴 하지만 고향
홍보에 조금이나마 일조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선택한 장소입니다.
훈련을 들어와서 보니 환경적으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뜻하지 않게 주변인들과 군청에서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 덕분에 많은 감동을 받고 가게되어 작게나마 이 글을 통해 감사의 글을 남겨 봅니다.
아이들의 실력 향상이나 기량 향상면에서도 소기의 목적 달성도 하였습니다.
숙박 시설이 좀더 가까이 있었으면 여러팀이 같이 들어와 시합도 같이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올해는 답사 차원이라 생각하고 다음엔 좀 더 준비를 해서 들어와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마음 써 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고흥 군수님,금산 면장님,또 퇴근도 못하시고 날마다 아이들 챙겨 주시는 체육관 관장님,수시로 전화 주시면서 불편 사항 체크해주신 체육계 계장님
넘~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새해를 맞아 원하시는 일 모두 소원 성취 하시고 고흥 군민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겨울을 맞아 군산 서해 초등 학교에서 이번에 남도쪽으로는 처음으로 동계 훈련을 오게 되었습니다.
고흥은 제 고향이기도 하지만, 남도 쪽의 따뜻한 날씨와 오염되지 않은 공기,또 사심이긴 하지만 고향
홍보에 조금이나마 일조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선택한 장소입니다.
훈련을 들어와서 보니 환경적으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뜻하지 않게 주변인들과 군청에서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 덕분에 많은 감동을 받고 가게되어 작게나마 이 글을 통해 감사의 글을 남겨 봅니다.
아이들의 실력 향상이나 기량 향상면에서도 소기의 목적 달성도 하였습니다.
숙박 시설이 좀더 가까이 있었으면 여러팀이 같이 들어와 시합도 같이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올해는 답사 차원이라 생각하고 다음엔 좀 더 준비를 해서 들어와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마음 써 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고흥 군수님,금산 면장님,또 퇴근도 못하시고 날마다 아이들 챙겨 주시는 체육관 관장님,수시로 전화 주시면서 불편 사항 체크해주신 체육계 계장님
넘~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새해를 맞아 원하시는 일 모두 소원 성취 하시고 고흥 군민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