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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0년 공무원 현장견문 보고제 추진 - 시민 생활불편사항 먼저 발견해 정비 - 2020-02-18
박문선 smk8434@daum.net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가 생활 주변의 시민불편사항을 줄이기 위해 2020년 공무원 현장 견문 보고제를 운영한다.

 

공무원 현장 견문제는 시민의 적극적 시정 참여 방법인 국민신문고 및 청주365민원콜센터에 비해 청주시 공무원이 직접 발굴하기 때문에 시민 안전과 밀접한 도로, 가로·보안등, 건축·건설, 교통 민원이 다수를 차지해 시민들의 행정 체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공무원 현장견문제 운영실적을 통해 총 7621건을 신고 처리했고, 이 중 도로 3084건, 가로·보안등 1807건, 건축·건설 1,187건, 교통 577건 공원녹지 497건, 기타 469건 순으로 많았으며, 분석 결과를 참고해 주요 민원 발생 예방과 대처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공무원 현장견문제는 연간 직원 1인당 2건 이상을 신고 처리하고, 상·하반기 운영실적을 집계 평가해 우수자 3명에게는 표창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2020년에도 공무원 현장견문제를 통해 시민 안전과 밀접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할 수 있도록 청주시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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