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공단지연합회,경북협의회 영천서 현판식
전국 386개, 경북 53개 단지 애로사항 타개 및 지원
2009-09-04
영청뉴스24제공 webmast@pensori.co.kr
한국농공단지연합회(회장 송재열)와 경북협의회(회장 박원규)는 3일 정희수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및 전국의 농공단지관련 단체장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영천시 완산동 소재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전국의 농공단지는 386개, 경북협의회는 58개(영천시 5개)의 단지가 있는데, 연합회는 앞으로 농공단지의 인력, 자금, 기술, 판로확보 방안 등 애로사항을 타개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등 농공단지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현판식에 앞서 한국농공단지연합회 주관으로 사례발표 및 농공단지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있었다.
한편 기업을 왕으로 모시는 신념으로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영석 영천시장은 전국의 농공단지관련 인사들에게 그간 영천의 농공단지가 지역경제에 많은 기여를 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지역에 많은 기업이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뉴스24 이원석 기자 yc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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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농공단지는 386개, 경북협의회는 58개(영천시 5개)의 단지가 있는데, 연합회는 앞으로 농공단지의 인력, 자금, 기술, 판로확보 방안 등 애로사항을 타개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등 농공단지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현판식에 앞서 한국농공단지연합회 주관으로 사례발표 및 농공단지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있었다.
한편 기업을 왕으로 모시는 신념으로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영석 영천시장은 전국의 농공단지관련 인사들에게 그간 영천의 농공단지가 지역경제에 많은 기여를 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지역에 많은 기업이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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