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박차
2020-03-02
박문선 smk8434@daum.net
박문선 smk8434@daum.net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청주시가 농산물 유통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7개 사업에 34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우리 농업의 출발점인‘산지’와 농산물 최종 수요자인‘소비자’의 거리를 좁혀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산지 유통 조직화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유통체계구축 주요 사업으로 저온유통체계구축, 농산물 산지유통시설 설치, 농특산물생산 및 유통활성화 지원, 농업기반조성 지자체 농협 공동 협력, 품질고급화 규격출하 지원, 공동선별비지원, 농산물 부패방지용 농기계지원, 농산물 포장재 지원을 통해 산지 유통시설을 확충해 산지의 규모화·조직화를 유도해 경쟁력 있는 출하조직 육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한 상생에도 힘을 쏟는다. 직거래 장터 6곳, 직매장 8곳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데 지역농산물의 지역 내 소비가 보다 확산하도록 소비자 참여형 교육, 영농체험, 견학 등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직거래 참여회원 농가도 현재 1080농가에서 1220농가로 140농가를 추가 육성한다.
시 관계자는“올해를 유통구조 개선의 원년으로 삼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농산물 유통구조 개혁을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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