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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실시 생후 6개월에서 만 18세 이하까지 접종 가능- 2020-09-06
박문선 smk8434@daum.net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 보건소가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를 종전 12세 이하 어린이에서 생후 6개월 이상부터 ‘만 18세까지’로 확대한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올해 증상이 비슷한 코로나19와 동시 유행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지원을 확대한 것이다.

 

생애 첫 접종인 2회 접종 대상자의 경우 오는 8일부터, 그 외 1회 접종 대상자는 22일부터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6개월 이상 ~ 만 8세 이하 대상자 중 생애 첫 인플루엔자 접종을 받는 2회 접종 소아는 4주 간격으로 총 2회 접종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대상자 쏠림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2회 접종자 예방접종을 2주 먼저 시작해 1회 접종자와 사업기간을 구분했다.

또한, 기존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 지원 백신은 3가 백신이었으나 올해는 4가 백신으로 지원 백신이 변경돼 접종률은 이전에 비해 훨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s://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사전에 붐비지 않는 시간대로 위탁의료기관에 전화 문의 후 방문해 주시기 바라며,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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