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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4년 연속‘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지정 2020-10-01
박문선 smk8434@daum.net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지난 2017년 7월 국지성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청주 모충 배수분구 지역이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청주시는 2017년 내덕ㆍ석남천 배수분구, 2018년 우암 배수분구, 2019년 가경 배수분구 지역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4년 연속 지정돼, 국비를 지원 받아 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가경 배수분구는 흥덕구 복대동, 서원구 개신동 일원 면적 4.22㎢에 총사업비 303억여 원이 투입돼 우수관로 정비 등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하수도 정비 사업이 추진된다.

 

2022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해 2023년 공사를 착공해 2026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7년 침수피해가 발생했으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 내년에도 추가 지정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며“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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