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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제102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 권중복 독립유공자 자녀 권◯종 씨 방문 위로 및 위문품 전달 - 2021-02-23
박문선 smk8434@daum.net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이 22일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이날 한 시장은 故권중복 독립유공자의 자녀인 권◯종 씨의 자택을 방문해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지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故권중복 독립유공자는 충남 홍성 출신으로 1919년 4월 1일에서 4일경 충남 홍성군 홍성시장 등지에서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운동을 전개했다가 체포돼 태 90도(度)를 받았고 이와 관련한 공적이 인정돼 2006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시는 민족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유족 73명에게 매월 10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유족 및 배우자에게 각각 연간 6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잘 지낼 수 있도록 사회적 예우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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