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공사,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2021-05-26
박문선 smk8434@daum.net
박문선 smk8434@daum.net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iH공사(사장 이승우)는 제28회 방재의 날을 맞아 각종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생명보호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다짐하는 안전경영 선포식을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대우건설(주) 민창기 소장(송림 파크푸르지오 주택건설사업 현장 담당), 포스코건설(주)
서양채 소장(부평십정 더샵 주택건설사업 현장 담당), iH공사 이승우 사장, 동부건설(주) 정기영 소장
(검단신도시단지조성공사(2-1공구) 담당), iH공사 김추동 안전관리실장이 안전경영선포식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iH공사 임·직원뿐 아니라 iH공사가 관리중인 건설현장과 시설물의 관리자들까지 이 행사에 동참하여 성숙한 안전문화를 통한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설 것을 함께 약속했다.
iH공사는 2019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된 기관에 부여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공사 전 임․직원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인천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