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딸을 수년째 강간해온 피의자 검거
2010-01-05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 은평경찰서 강력2팀은 미성년자인 의붓딸을 5년간 상습으로 추행하고 강간한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피의자는 피해자의 의붓아버지로, ’04. 8. 초순 17:30경 경기 안성시 공도읍 소재 피의자 주소지 안방에서, 미성년자인 피해자를 강제로 끌어안고 팬티 안에 손을 넣어 음부를 만져 추행하는 등 ’04. 8월~’05. 11월까지 6회에 걸쳐 추행하고 ’06. 1. 초순 15:30경 같은 장소에서 피해자를 강제로 끌어안고, 강간하는 등 ’06. 1월~’09. 3월까지 9회에 걸쳐 강간하였습니다.
이는 피해자가 가출 후 피해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 모친 k모씨가 신고하여, 피해자의 진술을 확보하여 검거하였다.
피의자는 피해자의 의붓아버지로, ’04. 8. 초순 17:30경 경기 안성시 공도읍 소재 피의자 주소지 안방에서, 미성년자인 피해자를 강제로 끌어안고 팬티 안에 손을 넣어 음부를 만져 추행하는 등 ’04. 8월~’05. 11월까지 6회에 걸쳐 추행하고 ’06. 1. 초순 15:30경 같은 장소에서 피해자를 강제로 끌어안고, 강간하는 등 ’06. 1월~’09. 3월까지 9회에 걸쳐 강간하였습니다.
이는 피해자가 가출 후 피해사실을 알게 된 피해자 모친 k모씨가 신고하여, 피해자의 진술을 확보하여 검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