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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5000억 규모의 투자협약식 진행 2021-11-19
김동국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경남 하동군은 수소 사업을 위해 유망 수소발전기업인 금양 외 3개의 기업과 하동퓨어셀을 설립하여 5000억 규모의 투자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은 하동군 내 수소발전관련 기업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상기 군수와 ()금양 대표이사 정해권은 대송산업단지에 수소발전사업 투자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에 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금양은 뉴그린에너지사업을 영위하는 선두기업으로 태양광발전, 스마트팜, 전기공사 및 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기술개발 및 특허, 인증을 보유한 유망벤처기업으로 2025년까지 하동군 대송산단부지(3,000평)에 공장을 건립하여 수소연료발전소, 수소연료발생장치(개질기)태양광발전소 및 스마트팜설비, LED가로등, 전기장비를 제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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