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123개 일자리 창출!
희망근로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2010-03-03
문종덕 기자 jck0869@hanmail.net
울진군(군수 김용수)은 3월 2일 오후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12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0 희망근로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재래시장 경제 활성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 등 국가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실시하며,
이날 발대식은 희망근로사업의 성공을 결의하는 자리이며 한국안전산업공단 임성진 강사의 안전교육과 보건의료원의 심__뇌혈관 예방교육을 겸하여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어려운 가운데 희망근로사업을 할 수 있게 돼 다행이지만 경기가 회복되어 지역사회에서 채용인원을 늘려 상시 일 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별도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1회 추경에 4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23명을 추가 선발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종덕 기자 jck0869@hanmail.net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재래시장 경제 활성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 등 국가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실시하며,
이날 발대식은 희망근로사업의 성공을 결의하는 자리이며 한국안전산업공단 임성진 강사의 안전교육과 보건의료원의 심__뇌혈관 예방교육을 겸하여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어려운 가운데 희망근로사업을 할 수 있게 돼 다행이지만 경기가 회복되어 지역사회에서 채용인원을 늘려 상시 일 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별도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1회 추경에 4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23명을 추가 선발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