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찰청, 택시강도 피의자 검거
용인 삼가동에서 승차, 풍덕천동 하이마트 부근에 도착하여 택시기사를 사시미칼로 위협, 현금 11만원 및 휴대폰을 강취한 피의자 검거
2010-03-22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경기경찰청 강력팀은 지난 ‘10. 3. 19. 20:15경 용인 처인구 삼가동 ○○(APT) 앞 정류장에서 택시(경기65바○○)에 승차하여 풍덕천동 소재 ’○○마트‘ 골목에 도착하여, 주머니에 있던 사시미칼(길이 약23cm)로 피해자 장씨를 위협하고 현금 11만원과 휴대폰 1대를 강취한 택시강도 유모씨를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112신고에 긴급출동하여 피해자의 개인택시의 블랙박스를 판독한 결과 범인의 인상착의등을 포착하고 수사를 하던중 화장실에 숨어있는 범인 유씨를 체포하여 구속했다.
한편, 강력2팀은 화성시 서부에서 차량을 이용하여 취객을 납치 강도한 피의자 3명을 검거했다고 전했다.
범인들은 지난 ‘10. 3. 19. 20:08경 수원 화서동 184 앞길 등 경기도 일대를 대포차를 이용하여 범행을 자행했으며 농가에까지 침입하여 쇠파이프로 위협후 금품을 강취했으며, 피해자들의 신용카드로 현금등을 인출하는등 갖은 악행을 자행했다.
경찰은 이들 피의자들을 구속조치후 범행사실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112신고에 긴급출동하여 피해자의 개인택시의 블랙박스를 판독한 결과 범인의 인상착의등을 포착하고 수사를 하던중 화장실에 숨어있는 범인 유씨를 체포하여 구속했다.
한편, 강력2팀은 화성시 서부에서 차량을 이용하여 취객을 납치 강도한 피의자 3명을 검거했다고 전했다.
범인들은 지난 ‘10. 3. 19. 20:08경 수원 화서동 184 앞길 등 경기도 일대를 대포차를 이용하여 범행을 자행했으며 농가에까지 침입하여 쇠파이프로 위협후 금품을 강취했으며, 피해자들의 신용카드로 현금등을 인출하는등 갖은 악행을 자행했다.
경찰은 이들 피의자들을 구속조치후 범행사실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