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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이용 방송국 투자빙자 유사수신 연예기획사 일당 검거 2010-03-23
김재천 기자 jck0869@hanmail.net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는 s 여행, TV방송국 및 유명 연예인이 소속된 기획사를 운영하면서
피라미드 조직을 구축한 후 연예인을 투자설명회에 참여시켜 TV방송국을 상장시켜 고수익을 보장해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887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총 104억원 상당을 유사수신하여 편취한 기획사 전-현직 대표 등 19명을 검거하여 s기획사 전-현직 대표 2명에 대해서는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피의자 15명과 2개 법인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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