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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시장, 7일 아쿠아월드 공사 현장방문 시민 불편 없도록 주차장 확보, 진입로 개설완료 후 개장 주문 2010-07-07
김종중 기자 ksy0767@hanmail.net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7일 오후 중구 보문산 아쿠아월드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시공사 및 관계자로부터 아쿠아월드 개장에 대한 당면현안을 청취한 뒤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염시장은 공사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공사책임자에게 “첫단추를 잘 꿰어야... 대전의 미래 운명이 바뀔 수 있다”며 운을 뗀뒤, 네가지 원칙을 주문했다.

첫째는 인근 시민 및 상인의 불편이 없도록 주차장 확보 및 진입로 개설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반시설이 완벽히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아쿠아월드 개장은 오히려 시민 모두에게 害가 될 수 있다고 선을 그은 후, 先 주차장․진입로 조성 및 後 아쿠아월드 개장 원칙을 분명히 했다.

둘째는 현재까지 확보된 주차면(428면)으로는 시민들이 주차시설로 이용하기에 부족한 만큼, 관련부서에서 주차수요를 면밀히 검토할 것과 최근 시에서 매입한 주차장 부지(2,351㎡)에 대해 입체식 주차타워로 설치하는 등 주차면수를 최대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셋째는 진입로 개설에 따른 수목이식시 해당부서에서 지역주민과 환경단체에 사전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구하고, 이식된 수목의 활착률을 최대한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넷째는 돈 때문에 개장이 늦어지고 시공사측이 손해를 입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당초 시에서 지원하기로 약속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속히 관련 절차를 갖추어 지원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박용갑 중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였으며, “시민불편을 최소화하여 시민 모두에게 해가 없도록 하라”는 염시장의 말에 모두가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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