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신문협 언론상조직위(위원장 조동환(현 수석부회장 겸 신문협 저널대학 교수), 부위원장 김영달(현 신문협 부회장 겸 사무총장, 신문협 저널대학 교수)는 ‘제9회 INAK 언론상’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현 세계언론협회(WPA)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NFPO) 회장, 이하 신문협)(www.inako.org) 부설 ‘신문협 언론상 조직위원회(이하 신문협 언론상조직위)’는 ‘제9회 INAK 언론상’ 후보를 5월 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3개월간 공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INAK 언론상’은 언론의 민주화 및 신문협 발전에 기여한 회원사와 회원사 소속 기자들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상이며 지난 2016년에 제정됐다. INAK언론상 부문에는 INAK언론공로大賞, INAK언론공로특별大賞, INAK언론공로특별상, INAK언론특별상, INAK언론공로상, INAK언론인상, INAK기자상(최우수•우수기자상), INAK언론공익특별상 등이 있다. 특히 본 상이 추구하는 가치를 지키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전•현직 회장은 수상자에서 제외한다.
시상부문
시상부문에는 언론의 민주화 및 신문협 발전에 헌신한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언론공로大賞, 언론공로특별大賞, 언론공로상, 언론인상, 기자상 등이 있다.
INAK 언론공로大賞
‘INAK 언론공로大賞’은 언론의 민주화 및 신문협 발전에 헌신한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신문협 최고 권위의 상으로써 매 3년마다 시상한다.
INAK 언론공로특별大賞, INAK 언론공로특별상, INAK 언론특별상(매 5년에 1회 시상)
‘INAK 언론공로특별大賞’은 언론의 민주화 및 신문협 발전에 공적이 뛰어난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써 신문협 창립 5주년을 기념하여 신설되었으며 매 5년에 1회 시상한다. 'INAK 언론공로특별상'은 언론의 민주화 및 신문협 발전에 기여한 신문협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써 신문협 창립 5주년을 기념하여 신설되었으며 매 5년에 1회 시상한다. ‘INAK 언론특별상’은 언론의 민주화 및 신문협 발전에 기여한 신문협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써 신문협 창립 5주년을 기념하여 신설되었으며 매 5년에 1회 시상한다.
INAK 언론공로상
본 상은 언론의 민주화 및 신문협의 권익보호에 공을 세운 회원에게 수여한다.
INAK 언론인상
본 상은 언론의 민주화 및 신문협 언론환경 향상을 위해 기여한 편집국장 이상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회원사 소속 언론인에게 수여한다.
INAK 언론공익특별상(2021년 9월 3일 제정)
본 상은 지난 2021년 4월 25일 발생한 한강 손정민 타살사건을 계기로 온갖 협박과 위험을 무릅쓰고 공익적 가치 실현에 헌신한 언론인들을 찾아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는데 있다. 또한 이를 통해서 손정민 사건 등과 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앞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국가 권력기관에 경고함은 물론 국민들에게 이를 널리 알려 경각심을 심어 주는데 있다.
INAK 기자상 (최우수·우수기자상)
본 상은 언론발전에 기여한 신문협 회원사 소속 기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최우수기자상과 우수기자상이 있다. INAK 기자상 부문에는 정치부문, 국회출입기자부문, 게임취재부문, AI취재부문, 드론취재부문, 로봇취재부문, 건설부문, 부동산부문, 항공부문, 조선부문, 자동차산업부문, 바이오부문, 철강부문, 화학부문, 유통부문, 특허부문, 금융부문, 보험부문, 채권부문, 펀드부문, 시황공시부문, 엔터테인먼트부문, 여행부문, 스포츠부문, 경제부문, 문화부문, 사회부문, 교육부문, 보건의료부문, 의정부문, 법률부문, 환경부문, 과학부문, IT부문, 블록체인부문 등이 있다.
접수기간
후보 등록 접수기간은 5월 1일부터 오는7월 31일까지다. 제출서류는 신문협 홈페이지 내 ‘제9회 INAK 언론상 후보 공모’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신문협 홈페이지 참조에서 확인 가능하다.
후보 공모자격
후보 공모자격은 신문협 회원사 및 회원사 소속 기자에 한한다. (단, INAK 언론공익특별상 공모 자격은 언론(인), 유튜버, 1인 미디어 등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문협 회원사는 제외함.)
수상자 발표 및 시상
수상자는 10월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신문협, 창립 10주년 기념 토론회 ‘전국 2만여 인터넷신문의 시대적 과제는 무엇인가’
신문협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국회와 공동으로 ‘전국 2만여 인터넷신문의 시대적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오는 11월 국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토론회 제1부에서는 60여명의 교수가 활동하고 있는 ‘신문협 저널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기자 육성 통한 ‘가짜뉴스’ 척결’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회 제2부에서는 전국 2만여 인터넷언론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6월 5일 설립된 ‘i언론진흥재단’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2만여 인터네신문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 제1부와 제2부 좌장은 신문협 이치수 회장이 맡게 된다.
한편 신문협은 지난 2015년 3월 10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한약사회약사공론, 대한인터넷신문, 월드얀, 헬스컨슈머, 시선뉴스, 충청뉴스, 아시아타임즈, 스쿨iTV, 데일리그리드, 로봇신문, 글로벌뉴스통신, IBN한국방송, 제주환경일보, 한국안경신문, 인더뉴스, 줌인코리아, 전국뉴스, 환경타임즈, 뉴스경기, 남동뉴스, KJtimes, 인터넷한국뉴스, 여수인터넷신문, 뉴질랜드 굿데이, 필리핀 마닐라 서울, 미국 마이아미 재외동포신문, Alaska Korean Community News, 데일리전북, PTB국민방송, 세계환경신문, 환경포커스, 충청제일뉴스, 환경법률신문, 예천인터넷방송, 용인인터넷신문 등 61개 회원사가 모여 창립했다.
신문협은 현재 해외와 전국17개 광역시도에 지부를 둔 130여 신문•방송사가 함께하고 있으며 신문협 회원사 소속 20,000여명의 기자들이 전국 각 지역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취재 현장을 지키고 있다. 또한 신문협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부설 기구로 60여명의 교수들이 활동하고 있는 ‘신문협 저널대학’, i언론진흥재단, 신문협 신문윤리자율심의기구(이하 신문협윤리심의기구) 등을 두고 있다.
신문협 저널대학(INAK JOURNAL COLLEGE I., 신문협 저널대학교육원)은 특정세력들이 국가를 농단할 수 없도록 대처하고 공정과 상식과 정의로 무장한 기자들을 육성하여 국민들의 진실한 정보 접근권을 강화해 나가고, 진실을 왜곡하는 '가짜뉴스'를 척결함은 물론 ‘청년세대 직업 박탈형 편파적 언론정책’을 폐기시켜 수백만 청년세대들에게 직업선택의 기회를 부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언론 문화유산을 지키며, 재능 기부를 통해서 우리 사회가 건강한 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데 있다.
‘i언론진흥재단’은 지난 2018년 6월 5일 설립되었으며 종이신문 등을 대변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별도로 전국 20,000여 인터넷신문사들의 숙원인 부당한 권력에 맞서 견제와 감시 기능 등의 역할을 담당할 ‘인터넷언론진흥재단’ 설립을 주도하고 있다.
신문협 신문윤리자율심의기구는 신문협 소속 신문 콘텐츠(인터넷신문 포함)에 대한 자율정화 기구로 언론계와 학계, 법조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문협은 AI 시대 급변하는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시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자율규제가 가능하도록 기능을 확대 개편했으며, 또한 전국 20,000여 인터넷매체들도 신문협 신문윤리자율심의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대폭 개방하고 있다.
<</span>문의>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www. inako.kr, www.inako.org)
전화번호 :02-2633-2583, 팩스: 02-6442-6118
협회 메일:webmaster@inako.kr, 2633nak@naver.com
부회장 겸 사무총장 김영달: 010-5184-1660
회 장 이치수: 010-6797-1221
협회 위치 : 서울시마포구 마포대로12, 한신빌딩 1105
(서울여의도 마포대교 북단, 마포역 4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