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성중학교(교장 김진모)가 지난 16일 1학기를 마무리하는 기말고사 시험을 마친 가운데 3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진학 인성키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 지원으로 드림톡톡, 에코스쿨 진로체험 활동에 이어 ‘꿈꾸는 대로 미래를 디자인하라’는 슬로건으로 책과 사람 포커스 교육연구소(대표 김용례) 소속에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학생들이 자신이 타고난 강점과 능력, AI 인적성 검사(유전자 적성), 다중능력 현재성검사 보고서, 나의 미래직업 보고서, 자기주도학습 역량 검사, 나에게 맞는 학습유형, 4차 산업과 미래의 직업 전망, 고교학점제에 따른 준비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도록 탐색하며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특히 AI 인적성 검사를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고, 가지고 있는 장점인 주성향과 잠재성향 등을 파악하여 타고난 성향에 적합한 장래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게된 흥미로운 시간이 되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나에게 맞는 미래 유망 직업과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생각을 갖게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요셉 학생은 “나의 적성과 고민 등 앞으로의 진로 방향에 대해 해결점을 찾았고, 또 나의 지문을 사용해 성격과 강점 그리고 나에게 맞는 미래의 직업을 알 수 있어서 신기하고 흐뭇했다”고 말했다.
특히 AI 인적성 검사를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고, 가지고 있는 장점인 주성향과 잠재성향 등을 파악하여 타고난 성향에 적합한 장래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게된 흥미로운 시간이 되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나에게 맞는 미래 유망 직업과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생각을 갖게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요셉 학생은 “나의 적성과 고민 등 앞으로의 진로 방향에 대해 해결점을 찾았고, 또 나의 지문을 사용해 성격과 강점 그리고 나에게 맞는 미래의 직업을 알 수 있어서 신기하고 흐뭇했다”고 말했다.
장성중학교 최서연 교무부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예측 불가능한 미래와 마주하고 있다”며 “AI 인적성 검사를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강점과 약점을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