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소방서, 봄철 산불 예방 총력…초기진화 장비 확대 보급
2026-04-06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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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봄철 산불대비 초기진화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진도소방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초기진화용 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하고 화재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하면서 인명 및 재산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의 경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화재는 발생 직후 5분 이내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초기진화용 소방시설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진도소방서 봄철 산불대비 초기진화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특히 진도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는 산림과 인접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자동확산소화기를 직접 설치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동확산소화기는 일정 온도 이상 상승 시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해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장비로, 인력이 즉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초기진화용 소방시설 설치와 사용법 숙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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