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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수상안전체험장 개장, 전남·광주 수상 안전교육 중심지 기대 생활수영·응급처치 교육과 수상레포츠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6-04-08
안애영 aayego@daum.net

8일 장성교육지원청은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 일원에서 ‘장성수상안전체험장’ 개장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장성교육지원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8일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 일원에서 ‘장성수상안전체험장’ 개장식을 열고 체험형 수상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시설은 학생들의 생활수영과 수상스포츠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복합형 교육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역 교육공동체와 연계한 안전교육 확대를 목표로 한다.


개장식은 개장 선언과 수상안전 실천선언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청 관계자와 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이 참석했다.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3년 구축 기획을 시작으로 TF팀 운영과 사전 협의, 벤치마킹 등을 거쳐 조성됐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추진됐다. 지난해 12월 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체험장은 실제 수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교육이 이뤄지도록 설계돼 학생들의 물 적응력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생활수영 실기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등이며, 청소년을 위한 수상레포츠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또 축령산 편백숲과 연계한 체험형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교원 대상 생활수영 지도 연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해당 시설이 생활수영 교육 활성화와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하는 수상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선영 교육장은 “학생 중심의 체험형 수상안전교육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올해 프로그램 준비를 거쳐 하반기부터 학생 대상 교육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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