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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 군부대 방문해 지역 방위태세 살펴 충무훈련 계획 공유·군부대 장비 시연…한파·대설 대비 기관별 협력 당부 2026-10-27
안애영 aayego@daum.net

담양군은 지난 26일 제6753부대 3대대에서 2026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박종원 담양군수가 군부대를 방문해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담양군은 지난 26일 제6753부대 3대대에서 2026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부대를 방문한 박 군수와 참석자들은 국가 비상대비 3대 핵심훈련과 2026년 충무훈련 실시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부대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군부대 물자·장비 시연을 통해 주요 장비의 운용과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

박 군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부대를 방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다가오는 한파와 대설에도 각 기관이 맡은 역할에 따라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방위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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