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가막만 바다 배경으로 거북선배 전국 요트대회 개최
30일부터 사흘간 개최…선수단 150여 명 참가
2026-10-27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거북선배 전국요트대회 모습(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 가막만 앞바다에서 전국 요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회가 열린다. 여수시는 ‘제4회 거북선배 전국요트대회’를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소호요트마리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가 주최하고 전남요트협회와 여수시요트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5~12인승급 요트 16여 척과 선수단 150여 명이 참가한다.
개막식은 31일 오전 10시 소호요트마리나 특설무대에서 선수와 대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관람객을 위해 50피트급 크루저요트 2척을 무료 해상경기 관람정으로 운영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는 이번 대회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여수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해양레저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해상경기 관람정을 타고 요트경기를 감상하며 가막만의 섬과 아름다운 여수의 가을 바다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