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법질서, 경찰관부터 지키기 다짐대회” 개최
2008-02-26
정해권
정해권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성)은, 2008. 2.26 전남지방경찰청과 21개 경찰서에서 <법질서, 경찰관부터 지키기 다짐대회>를 동시에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남지방경찰청 및 경찰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추진 주체이며 최일선 법집행 기관으로서 법과 질서가 바로선 사회만들기 일환으로 경찰이 ‘법질서, 경찰관부터 지키기 다짐대회’를 먼저 전개함으로써 법질서 준수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함과 아울러 사회 전반으로 확대하고자 개최됐다.
김남성 전남경찰청장은 “현장 법집행 기관으로서 경찰관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법을 준수 하는 것이 범국민적 법질서 확립을 위한 기본”임을 강조하면서, “법질서 확립의 주체로서 경찰부터 법질서 확립이 시작됨을 인식하고 업무집행에 있어 법과 원칙을 준수하여 범국민적 법질서 회복운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경찰청은 법질서 확립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지방청과 각 경찰서에 ‘법질서 확립 T/F\'팀을 구성.운영하고, 각 행정기관 및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법질서 확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하여 범시민적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지방경찰청 및 경찰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추진 주체이며 최일선 법집행 기관으로서 법과 질서가 바로선 사회만들기 일환으로 경찰이 ‘법질서, 경찰관부터 지키기 다짐대회’를 먼저 전개함으로써 법질서 준수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함과 아울러 사회 전반으로 확대하고자 개최됐다.
김남성 전남경찰청장은 “현장 법집행 기관으로서 경찰관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법을 준수 하는 것이 범국민적 법질서 확립을 위한 기본”임을 강조하면서, “법질서 확립의 주체로서 경찰부터 법질서 확립이 시작됨을 인식하고 업무집행에 있어 법과 원칙을 준수하여 범국민적 법질서 회복운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경찰청은 법질서 확립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지방청과 각 경찰서에 ‘법질서 확립 T/F\'팀을 구성.운영하고, 각 행정기관 및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법질서 확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하여 범시민적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