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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관용차, 경차·하이브리드차로 대폭 전환 에너지절약 솔선수범…20%→50%로 확대 2008-06-03
김명희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고유가 시대에 정부가 에너지 절감을 솔선수범하기 위하여 정부 업무용 차량을 경차 또는 하이브리드 차로 확대·보급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정부 각 부처에서 운행하고 있는 업무용 승용차량(2,143대)의 경차 및 하이브리드차 비율을 현재 20%(424대) 수준에서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50% 수준(1,072대, 648대 추가)으로 끌어올리기로 방침을 정하고 이를 각 부처에 통보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목표달성시까지 중앙행정기관이 보유한 일반업무용 승용차량 중 내구연한(6년)이 경과한 차량 교체시 하이브리드 및 경차로 우선 전환토록 하였다.

현재 중앙행정기관은 순찰·경호 등 특수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차량을 제외한 일반업무용 승용차량을 2,14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424대(19.8%)를 경차(104대) 및 하이브리드 차량(320대)으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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