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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국가건강검진·암검진 빠짐없이 서둘러 받으세요! 신분증 지참해 바로 지정 검진기관 방문해 검진 받아야 2026-10-27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군민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연말 예약 집중 시기를 앞두고 국가건강검진 및 암검진을 조속히 받을 것을 당부했다.


국가암검진 홍보 웹포스터(시잔/고흥군 제공)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암 검진은 항목별 연령과 주기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일반건강검진은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위암 및 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 주기)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 주기)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6개월 주기) ▲폐암 만 54세~74세 중 고위험군(2년 주기) ▲대장암 만 50세 이상(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이다.


암검진 광경(이하사진/강계주 자료)

검진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지정 검진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고흥군 관내에서는 고흥종합병원, 녹동현대병원, 윤호21병원 등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군은 연말에 수검자가 집중되면 예약이 어렵고 대기 시간이 길어질 뿐만 아니라 자칫 해를 넘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서둘러 검진을 마쳐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고흥군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암 진단 시 3년간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아암 환자는 소득·재산 기준에 따라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완치율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국가건강(암)검진을 받아 소중한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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