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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현안 해결 위해 특별시의회와 협력 모색 정책간담회 열고 제도 개선·지역 균형발전 방안 논의 2026-10-27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6일 목포시 강성휘 시장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목포시는 지난 26일 강성휘 시장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시의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개정과 관련해 의료취약지 필수·공공의료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지방보조금 분담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강성휘 시장은 “전남광주 통합이 지역발전의 새로운 기회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특별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목포시의 주요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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