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복합재난 대비 합동 도상훈련 실시
현장지휘 역량과 재난대응 능력 강화해 군민 생명과 재산보호 기여
2026-10-27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삼태)가 27일 3층 다목적강당에서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과 '본서 주관 특정소방대상물 도상훈련'을 했다.
훈련 실시 광경(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훈련은 지진과 화재 등 복합재난으로 공연장에 관객이 몰려 사고가 난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의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공연장의 재난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에서는 재난 상황에 따른 통제단 가동 절차와 기능별 임무 수행체계를 점검하고, 상황 변화에 따른 지휘·통제 및 부서 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본서 주관 특정소방대상물 도상훈련에서는 대상물의 구조와 특성을 고려한 현장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화재 발생 시 인명구조와 대피 유도, 소방력 배치 및 효율적인 진압활동 등 단계별 대응절차를 숙달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은 평소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준비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도상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지휘 역량과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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