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지난 17일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조규철)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광주톨게이트 요금소에서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방송광주본부, 고속도로순찰대, 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등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특히, 장시간의 운전은 졸음운전사고를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단은 이번 캠페인시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졸음방지 패치” 배부, “음주운전 금지 홍보”, “벌점 40점 미만자 사전교통교육”을 안내하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가 되도록 당부하였다.
도로교통공단은 공정한 운전면허관리와 교통안전관련 교육․홍보․연구․방송 및 기술개발을 통하여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에 노력하는 준정부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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