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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 및 보육실습 ‘중간 평가회’ 진행 - 지난 25일, 사회복지현장실습 및 보육실습 중간평가회 열려 - 실습지도교수와 설계담당자의 맞춤 지도 전달
  • 기사등록 2015-04-30 22: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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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및 보육실습 중간 평가회 강의모습

사회복지 및 보육실습 중간 평가회 단체사진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학점은행 교육기관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 www.dreammoa.co.kr)은 지난 25일(토)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 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현장실습 및 보육실습 중간평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 중간평가회는 2015년 1학기 3차 사회복지, 보육 신규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가인정과목으로 승인받은 과정이다. 이는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이 올해 초 2015-2016년 사회복지사 2급 및 보육교사 2급 자격증 과정에 필요한 전체과목 평가인정에 성공하면서, 수강생들은 교육원을 옮겨 다닐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열린 실습 중간평가회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각각 오전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각 총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실습지도교수의 맞춤 강의와 함께 설계담당자의 꼼꼼한 일대일 지도가 이어졌다. 실습 중간평가회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그 동안 오프라인 현장으로 나가 실습을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지도교수에게 실습 진행사항을 꼼꼼히 체크 받았다. 이어 전문적인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로 성장하기 위한 실력을 더욱 향상 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현재 13주차의 온라인 출석수업 외에도 실습오리엔테이션 및 중간 평가회, 최종 실습평가회로 나뉘는 총 3회의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불어 한번 이상의 실습기관 순회지도 수업을 통해 이론은 물론 실습을 통한 경험을 중요시하고 있다. 실습 최종 평가회는 오는 6월 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수강생들이 그 동안 각자 학습한 내용을 중간점검 해볼 수 있는 평가회가 된 것 같아 뜻 깊다”며 “모든 수강생들이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최종 학위를 취득할 때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특성화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으로서, 18년간 축적된 원격교육 운영 노하우와 양질의 콘텐츠 등으로 2009년 교육부 인가를 받았으며 2013년에는 원격평생교육기관 최초로 교육부 평가인정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4년에는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곳에서 인정받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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