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광주/전남 배구 동호인 연합카페,동호인 리그 운영위원회) 가 주관하고(황등쌀 영농 조합법인,국민생활 체육 광주/전남 배구 연합회)가 후원하는 황등쌀배 2008.광주/전남 배구 동호인 리그 챔피언 결정전이 광주 전남대학교 체육관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등쌀 대표.황철규 대회사 시작으로 광주/전남 배구 챔피언 결정 전이 성대히 경기을 펼쳤다.


황등쌀 2008 광주/전남 배구동호인 리그는 남자 청룡부. 남자백호부. 여자부로 총42개팀이 예선전을 통해 각조별 (남:7개조 여:4개조)홈&어웨이 방식으로 지난 3월부터11월까지 총 124 게임 을 소화하며,대장정의 마무리를 12월13일(토요일)전남대학교에서리그전 최종우열을 가리는 대망의 챔피언 결정전을 치르는 경기다.

이번 남자청룡부.우승:(광주 빛고울클럽) 준우승:(순천 승주클럽) 3위:(함평천지.광주휘모리.광주무진클럽)

백호부. 우승:(광주 배보클럽)준우승:(영암월출클럽) 3위:(광주첨단.효사랑.북구클럽)

여자부. 우승:(광주그린비클럽)준우승:(순천왕지클럽) 3위:(피닉스.스카이.첨단클럽)이 각각 수상 하였다.


광주/전남 배구동호회 연합카페지기(http://cafe.daum.net/welovevb) 왕성룡은 인사말에서 순수 아마추어 배구 동호인들의 활발한 교류와 친선을 통한 배구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2007년 전국최조로 광주/전남 배구 동호인 연합카페 주최하여 생활배구를 새로운 스포츠 이벤트로 즐거움을 높이고 누구나 손쉽게 참여하여 즐길수 있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중 스포츠 정착을 위해 광주/전남지역 배구 동호인들의 성공적인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가자고 큰뜻을 밝히며, 다음 2009년도에는 새롭고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만나길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 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