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우체국의 특성상 화재시 급격한 연소확대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기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차량 진입 부서를 신속히 선점하여 인명대피에 최우선을 두었으며 인접 상가로 연소확대 방지하기 위한 훈련에 주력하였다.
추가적으로 직원들은 대상으로 심정지환자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였고, 상황별 응급처치와 실습을 통한 숙련도 향상에 주력을 다하며 교육을 하였다.
곡성119안전센터장 황화연는 앞으로도 “곡성 군민에 대해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봄.여름휴가철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199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