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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탐험중계방송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 - 지진희, 차태현-조세호-배정남과 떨어진 속사정 공개
  • 기사등록 2018-06-22 08: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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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 2TV ‘거기가 어딘데??’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가 차원이 다른 강철체력과 리더십을 뽐내며 ‘직진희’로 거듭난다.

 

첫 방송 이후 연일 쏟아지는 호평세례 속에 뜨거운 입소문을 불러모으고 있는 KBS2 ‘거기가 어딘데??’(연출 유호진/ 작가 정선영/ 제작 몬스터 유니온)가 오늘(22일) 밤 11시에 3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탐험대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은 사막 첫날 몸풀기를 마치고 2일차를 맞이해 본격적인 탐험을 시작할 예정. 이 가운데 탐험대장 지진희가 대열에서 벗어나 홀로 사막을 누비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그 배경에 관심이 높아진다. 

 

<사진제공> KBS 2TV ‘거기가 어딘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지진희는 사막 한가운데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는 모습. 보잉 선글라스와 사파리모자 등 탐험복 자태가 마치 아웃도어 화보의 한 페이지를 보는 듯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지진희의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 점 역시 눈길을 끄는 지점이다.

 

마땅히 함께 있어야 할 차태현-조세호-배정남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 것. 이에 지진희가 혼자인 이유가 무엇인지 탐험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거기가 어딘데??’ 측은 “오늘 방송되는 3회를 통해 지진희의 어나더레벨을 확인하실 수 있다. 체력이면 체력, 리더십이면 리더십 그리고 반전의 ‘천진난만함’까지 탑재한 지진희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신에게는 아직 지도와 GPS 나침반이 있습니다! KBS 2TV 탐험중계방송 ‘거기가 어딘데??’는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탐험중계방송’. 오늘(22일) 밤 11시에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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