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녹차여행의 본고장 전남 보성군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회천면 율포솔밭해변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4회 보성전어축제’를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잠정 연기 한다고 한다.
황인창 회천면장과 문종복 전어축제 추진위원장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모든 선박의 출항 금지령으로 전어축제를 잠정 연기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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