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복구 작업에는 삼호읍 공직자를 비롯해 삼호읍 이장단(단장 박성준)도 참여해 주요 도로변 대청소 및 배수로 주변 잔여물 수거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삼호읍은 이날 오전부터 차량 및 보행자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는 파손된 표지판 및 가로수 등 도로 시설물의 복구 등에 나섰다.
마인구 삼호읍장은 “신속한 피해복구 및 피해조사 실시로 읍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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