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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호타이어 사원아파트 자치회(회장 김철희, 부녀회장 안영미)는 2007년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14일 관내 독거노인 및 생활이 어려운 입면 약천리 김귀순 할머니(82세)등 10여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필수용품 10여 세트(싯가 1백여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위로 격려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연말 이웃돕기 온정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주)금호타이어 사원아파트는 매년 11월마다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실시하여 마련된 기금으로 관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문 격려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