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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성 전남경찰청장은 ’07. 12. 20. (목) 오전과 오후, 목포서 대양경찰초소와 나주서 남평경찰초소를 각 방문하여 현장 근무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모세혈관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목포 대양경찰초소에서는 서남권의 관문에 위치한 초소로서 이 지역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터미널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데 대해 치하하고.
나주서 남평경찰초소에서는 본연의 업무 외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여 교통사망사고 줄이기에 적극 기여하는 한편 16개 경찰초소 중 운영실적이 수위를 차지한데 대해 치하하고 초소장 이선진 경위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이 번 방문은 소외되기 쉬운 부서를 찾아 위로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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