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다양한 대체식품 속에서도 우리의 주식은 여전히 쌀이다. 쌀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겠다.”라고 하였다.
교육생 대표 A씨는 “100% 우리 쌀 디저트를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가족들에게 쌀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89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