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단지킴이는 이같은 지역문화 자원을 후세에 전해야한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1달에 2번씩 8년째 용산재 내부와 진입로에 대해 환경정비를 해오고 있다.
목사동면사무소 곽해익 면장은 “75세가 넘은 어르신들이 목사동면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모습에 감동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2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