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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김보라 3월 6일 웨딩마치 -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드레스 입어요!
  • 기사등록 2010-02-12 13: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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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이 리포터로 맹활약하고 하고 있는 리포터 김보라(30)씨가 올 3월 6일 여의도에 위치한 63빌딩웨딩홀에서의 결혼식을 앞두고 결혼준비에 분주하다.

결혼식은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알앤디클럽에서 진행을 맡았다. 리포터 김보라씨는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촬영을 2월 17일쯤 진행할 예정으로 봄바니에(www.bomboniere.co.kr)에서 예비신부 김보라를 위한 특별 드레스를 수제로 제작해 입을 예정이라고 한다.

봄바니에의 장준영대표는 1971년부터 양복업계에 몸을 담아서 40여년동안 한길만을 걸어 왔으며,

수제 양복의 명품거리로 유명한 소공동롯데호텔에 자리를 잡아서 이미 정치계와 경제, 연예계와 스포츠 스타들에게는 수제 양복으로 이름난 명인으로 통하며 봄바니에 정장은 명품으로 통하고 있다.

또한 20여년전부터 대통령 이취임식때나 장차관 이취임식때 봄바니에의 수제양복을 입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장준영대표는 정장뿐만이 아니라 웨딩드레스에도 큰 관심을 가져 이미 10여년전부터 전문 디자이너들과 함께 웨딩드레스업계를 선도해온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번에 리포터 김보라가 입는 웨딩드레스는 수제 명품드레스로 지난 1월부터 제작이 들어간 웨딩드레스이다.

리포터 김보라는 웨딩촬영을 앞두고 너무나 떨린다고 고백을 하며 결혼을 앞둔만큼 결혼준비에 정신이 없다고 전했다.

깜찍이 리포터 김보라는 2005년에 경인방송 "오감만족 웰빙세상"과 EBS 교육방송 "우리가족"의 명리포터로 방송활동을 시작했으며 그동안 KBS "세상의아침"과 KBS "세상은 넓다", KBS중계석, KBS 특별생방송 "사회적기업" 사랑의 도시락 명리포터로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공중파 프로그램의 리포터와 케이블방송 메가TV의 의학정보프로그램의 MC를 맡고 있으며 극동아트TV의 생명콘서트 MC도 맡고 있는 차세대 방송 유망주라고 개그맨 권영찬씨는 전했다./알앤디클럽 권영찬대표 1588-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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