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련 - 김상근
  • 기사등록 2023-04-17 11:42:22
  • 수정 2023-04-17 12:13:47
기사수정

세월을 뛰어넘는 아쉬움과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는

그냥 미련으로 남겨 두자

 

옷깃에 스며든 정직한 땀 냄새

어디에 있든

냄새는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보다 더욱 선명하지 않던가

 

잊어야 할 것과

잊지 말이야 할 것, 모두

평생 보듬고 살아야 할 미련은

지난 세월이 남겨준

달콤한 슬픔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34851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곡성 곡성세계장미축제 개장
  •  기사 이미지 김이강 서구청장,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성의 소리를 세계의 소리로!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시상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