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권영찬이 주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발각질제거로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쏘풋의 모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개그맨 권영찬은 2000년에 런칭한 한경희스팀청소기의 홈쇼핑 모델을 3년간 하면서 베스트상품으로 만들어 놓기도 한 홈쇼핑계의 마이다스손으로도 통한다.

개그맨 권영찬은 홈쇼핑 방송을 할때는 본인이 직접 써보고 좋은 느낌을 받아야지만 홈쇼핑을 진행하는것으로도 유명하다.

개그맨 권영찬은 처음 쏘풋 제품을 받고 4일째는 아무 느낌이 없어서 별로인 제품으로 생각했지만 5일째에는 오래된 발각질이 벗겨지는것을 보고 신기하면서도 놀라웠다고 전했다.

권영찬의 발각질제거가 되는 화면은 홈쇼핑 채널을 통해 그대로 방송이 되어 많은 주부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개그맨 권영찬은 처음에는 맨발을 생방송 도중 공개한다는게 고민이었지만 이제는 아내에게 사랑받는 아기발을 갖을수 있어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 줄수 있어 재밌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그맨 권영찬은 얼굴로는 한류가 아니지만, 발만은 누구 못지 않는 뽀쏭뽀쏭한 아기발이 되었다고 자랑이다.

농수산홈쇼핑에서 매회 방송때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쏘풋(www.so-foot.co.kr)은 특별생방송 고객감사이벤트 생방송으로 내일(금요일) 오전 10시 30분경 한시간동안 방송이 될예정이라고 한다. 쏘풋은 올해 초부터 농수산홈쇼핑에 첫 런칭되어서 짧은기간에 발각질제거제 시장을 점유하며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발각질제거제 로션인 쏘풋은 한번 사용만으로도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발각질을 깨끗이 제거할수 있는 일본의 화장품제조 전문기업인 공화화장품의 50년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까다로운 일본소비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검증된 제품이다.

"쏘풋"은 개인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단한번의 사용으로 5∼6개월동안 아기발처럼 뽀송 뽀송한 상태가 지속이 되는 제품으로 유명하며 사용은 아주 간단하다.

제품에 포함된 발가락 양말을 신고 비닐 방수커버를 씌운후 발각질제거제 로션을 발뒤쪽으로 부어서 약 한시간 30분에서 2시간 동안 신고다닌후에 벗으면 쏘풋을 사용한후 5∼7일이 지나면 발각질제거가 깨끗이 된다.

개그맨 권영찬은 현재 KBS 사랑의가족,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TV)의 "백수잡담"과 "일과사람" CBS "서바이블퀴즈왕"의 MC를 맡고 있으며 CBS "성서학당"과 여러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출처 : 크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