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a.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10631&flag=
2005년 영화 <왕의 남자>에 감칠맛을 더해준 캐릭터 육갑, 칠득, 팔복을 연기한 유해진, 정석용, 이승훈이 있었다면, 2010년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감독 이준익 | 주연 황정민, 차승원, 한지혜, 백성현 | 제공/배급 SK텔레콤 | 제작 ㈜영화사 아침| 공동제작 ㈜타이거픽쳐스)에는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배우 김창완, 송영창, 정규수, 신정근, 김보연, 김상호가 함께 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