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8일 보성읍 원봉리 농경지에 모인 영농폐비닐을 보성군 영농폐비닐 수거지원반이 수거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산불조심 기간에 맞춰 영농폐비닐 집중수거지원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지난 10월 말까지 약 1,875톤(t)의 영농폐비닐을 수거하고 약 1억 8천 8백만 원의 수거장려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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