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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가족센터,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 다문화자녀 성장지원_디지털캠프 운영
  • 기사등록 2024-02-19 17: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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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가족센터(센터장 김기영)은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프로그램 ‘Hello Spike Prime’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 다문화자녀 성장지원_디지털캠프 운영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스프트웨어교육원 지원으로 1월 20일부터 2월17일까지 매주 토요일 8회기에 걸쳐 20명의 초등학생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 <‘Hello Spike Prime’ 로봇에 활용되는 다양한 센서의 개념과 원리>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로봇을 통해 참여자들이 놀이공원을 기획하여 직접 제작 및 동작 시연을 통해 창의성 증진을 돕고, 인공지능, 로봇의 발달이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를 다각적인 면에서 배워봄으로써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창의성과 미래 설계는 물론 자아 개발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이었다.


교육에 참여한 이00(함평초)는 접하기 어려운 레고조립과 코딩을 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이해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기술을 배워 학교와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임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2024년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사업으로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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