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비키니 입기 대작전, 핫바디 봄부터 여름 준비하자 - 여름에 수영복 입기 위해선 봄부터 준비하는 사람 많아 - 다이어트는 필수…림프 마사지하면 노폐물 배출에 도움
  • 기사등록 2024-04-03 09:33:14
기사수정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전남인터넷신문]많은 사람들이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이 되면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싶어 한다. 특히 투피스 형태의 비키니는 열심히 관리한 사람들만 도전할 수 있다. 올해 여름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을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은 봄부터 미리 관리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한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다이어트다. 여름이 끝난 후 요요가 오지 않기 위해선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운동은 유산소를 위주로 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며 식단은 자신의 키와 체중을 고려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중을 조절해 먹는 것이 좋다. 균형 잡힌 몸매를 원한다면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평소 마사지를 꾸준히 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부기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몸에 마사지 크림이나 오일을 바른 뒤 바디용 괄사 혹은 마사지볼로 림프절이 지나가는 곳을 문지르면 된다. 특히 운동 후 괄사 마사지나 폼롤러로 뭉친 곳을 풀어주면 한층 정리된 몸매 라인을 가질 수 있다.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37148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성공 기원 ‘강속구’ 던져
  •  기사 이미지 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연둣빛 계단식 차밭에서 곡우 맞아 햇차 수확 ‘한창’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