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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문화예술연계 진로체험 첫 시작! - 흙을 빚어 꿈을 빚다
  • 기사등록 2025-10-31 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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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30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2025. 문화예술 연계 진로체험’ 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문화예술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체험에는 고흥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해 도자기 제작 과정 중 하나인 코일링 작업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지난 1회차 물레 작업에 이어, 이번에는 흙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 형태를 만드는 기법을 익히며 흙을 다루며 형태를 빚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 직업의 특성과 창의적 표현 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참가한 한 학생은 “흙을 다루는 방법이 회차마다 달라 흥미로웠고, 도자기 제작이 세심한 계획과 정성이 필요한 일임을 느꼈다”며 “문화예술 관련 직업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학생들이 문화예술 분야 직업의 특성과 매력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남은 문양 그리기와 분청사기 체험까지 이어가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더욱 풍성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 권형선교육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배움의 장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문화예술 연계 진로체험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2회차가 진행되었고 오는 11월 5일과 11일에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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