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삼향읍(읍장 오은영)과 삼향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승국)가 개최한 『2025년 삼향愛 농산물 직거래 장터 With 다살림 문화마당』이 지난 22일 많은 사람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으며 특히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모든 제품이 조기에 완판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삼향愛 농산물 직거래 장터 With 다살림 문화마당 행사
이번 행사에는 삼향읍 30여 개의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햅쌀, 계란, 대파, 버섯 등 다양한 농산물과 아이스 군고구마, 조미김 등 가공식품 등 80여 종을 판매했으며, 부녀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해 운영한 먹거리 9종도 선보였다.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아 신선하고 믿을만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져 많은 인파가 몰려 행사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농가에서 직접 판매하는 농산물을 싸게 살 수 있었고 다살림 문화마당과 연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으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직거래 장터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도농교류회(회장 주은태)와 이장협의회(회장 나금남)에서는 “지역 신선 농산물이 많은 관심을 받으며 빠른 시간에 완판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지역농산물 직거래장터의 성공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오은영 삼향읍장은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더불어 도·농 교류 활성화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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