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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학생 5명, 아프리카 해외봉사서 '청춘' 빛냈다 - 교육·체육·문화·행정 지원 봉사 활동 공로…각국 정부·기관 표창 - 달 11일, 광주전남 시도민 대상 귀국 보고회 ‘굿뉴스코 페스티벌’
  • 기사등록 2026-01-29 14: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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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광주·전남권 대학생 5명이 아프리카에서 펼친 해외봉사 활동으로 현지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잇따라 표창을 받아 주목받고 있다.

  

국제청소년연합(IYF) 광주전남지부는 굿뉴스코 24기 해외봉사단원으로 활동한 지역 대학생들이 아프리카 모잠비크, 에스와티니, 짐바브웨 등지에서 교육·체육·문화·행정 지원 활동을 펼치며, 현지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대학교에 재학 중인 양성신(남) 단원은 모잠비크에서 활동하며 모잠비크 중등학교(Escola Secundaria 30 de Janeiro)로부터 학교장 감사장과 현지 기업 Brazmoz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조선대학교 체육학과의 이민(남) 단원 역시 에스와티니에서 다양한 체육, 문화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와 성장을 이끌어 체육문화청소년부 장관상을 받았다.

  

송원대학교 철도운전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방주안(남) 에스와티니 단원은 체육교육 및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육문화청소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장우성(남) 짐바브웨 단원은 지역 행정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지역사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부 장관, 무타레 시장, 경찰청 등 다수 기관으로부터 감사장과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목포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조예주(여) 단원 역시 에스와티니에서 문화·디자인 교육 활동을 펼쳐 체육문화청소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광주전남 청년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현지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음을 입증했다.

  

박옥수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 속에서도 진심으로 현지 사회와 소통하며 봉사한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이러한 경험은 개인의 성장은 물론, 민간 외교관으로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대학생들이 11개월간 생활하며 교육, 문화, IT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24기로 94명이 파견됐으며, 최근 활동을 마치고 귀국해 대국민 보고회를 준비하고 있다. 

  

축제 형식으로 개최되는 '대학생 해외봉사활동 귀국 보고회-굿뉴스코 페스티벌'는 2월 11일(수) 오후 7시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귀국 보고회는 해외봉사 체험 발표, 문화공연, 스토리텔링 무대 등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글로벌 도전과 성장을 조명할 예정이다.

  

굿뉴스코 페스티벌은 광주를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순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청소년과 대학생,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전화는 062-655-7200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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