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가족센터는 최근 장성군 가족행복센터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 가족센터가 개강식을 열고 올해 맞춤형 가족 지원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지역 특성에 맞춘 신규 프로그램도 본격 추진한다.
장성군 가족센터는 최근 장성군 가족행복센터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문화예술놀이터 ‘햇살’의 우쿨렐레·오카리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사랑의 장학금 챌린지 7호 나눔 증서’ 전달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성담양지사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 후원금 전달식, 올해 주요 사업 홍보 영상 시청, ‘다 이루어질지니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파스텔화 전시와 놀이 체험, 가족·청소년 봉사단 모집, 아이돌봄 서비스 안내, 가족 상담, 진로 설계 지원,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가족센터는 병원 동행 매니저 양성교육, 청년 자립 프로그램, 모두의 가족센터 운동교실(가칭) 등 신규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한종 군수는 “행복한 사회는 가족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행복한 장성과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