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장성군은 군청 1층에서 청렴 캠페인을 벌였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성군은 12일 오전 군청 1층에서 장성군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열고, 명절 전후 발생하기 쉬운 부정 청탁과 금품 수수 등 부패 행위 예방에 나섰다.
이날 출근하는 공직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청렴 안내문을 전달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명절 기간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상시 감찰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공식 SNS를 통해 청탁금지법상 선물 기준을 안내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 활동도 병행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