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찾아가는 시니어 감염병 예방교육[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 보건소는 2월 23일부터 4월까지 읍·면 복지회관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고령층 맞춤형 ‘찾아가는 시니어 감염병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노후, 감염병 예방에서 시작!’을 구호로 한 이 교육은,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 교육 내용은 ▲계절별 감염병 예방 수칙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및 기침예절 등이다.
특히, 2월 교육에서는 겨울철 적은 양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의 예방수칙이 전파되고 있다.
아울러 손씻기 6단계 시범으로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꼼꼼히 씻는 방법이 시현되고 있다.
교육 후에는 어르신들에게 개인 위생용품을 배부해 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계절별 감염병은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 찾아가는 예방교육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jnnews.co.kr/news/view.php?idx=422025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