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청[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 전남 영암군이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32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주말 오픈 상가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참여 업체를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말 관광객 증가에 따른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상가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사업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영암군 음식점업 소상공인 28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연 매출 5억원 미만 또는 소득금액 3,000만원 미만인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사업체가 사업 신청할 수 있다.
일반유흥주점업과 무도유흥주점업, 카페 및 치킨전문점, 2025년도 주말오픈상가 지원사업 선정업체는 제외된다.
선정 업체는 4~11월 주말 지정 시간인 토요일 11~20시, 일요일 11~15시 영업해야 하며, 업체당 월 최대 40만원씩 8개월간 총 32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매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도 따로 지급해 매출 증대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 지역경제팀에 방문·우편·이메일(coucou2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적격 여부 확인, 평가 기준 심사를 거쳐 참여 업체가 선정되며, 그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한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주말 영업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안내는 지역경제팀(061-470-2778)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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